210627(Sun)
전월세 계약시 영상 다시 보고 정리하기
소장님 장단 맞춰가면서 여러 이야기를 들어라.
내 이야기를 하지 마라.
ex) 진짜 생활하기 편한 동은 어디인지
ex) 단지 옆 초등학교 분위기는 어떤지
하지만 정작 투자를 위한 임장이므로 실거주는 못 하므로
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된다.
ex) 제가 1~2년 뒤 발령이 되는 데 좋은 매물을 미리 구하고 전세를 놓을 예정이다.
내가 이 은행 n년 거래했다. 는 말할 필요가 없다.
왜냐하면 신원 조회하면 은행 직원이 먼저 안다.
그런데도 굳이 이야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는
꼭 거래가 없는 고객이 저런 말을 한다.
그리고 착각하는 게
통장 1개를 오래 사용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
폭넓게 금융 상품을 사용했는지가 중요하다.
대출에서는 신용 등급 / 소득의 크기 / 거래 실적이 가장 중요하다.
그러므로 대출받는 시점에
신용 등급 / 소득의 크기는 변경이 안 되므로
거래 실적 (급여 통장 / 카드 / 청약 저축 / 적금 / 공과금 이체 등등)이 중요하다.
그래서 1개 통장을 200년 쓴 고객보다
다양한 금융 상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거래 점수가 훨씬 높게 나온다.
정리하자면 거래 점수는 행원이 알아서 계산해준다.
그리고 만약 금융 상품이 적다면
행원이 대출 심사 보고를 올릴 때
“앞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에 가입할 예정 고객입니다.” 라고 보고 할 수 있도록
다양한 상품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어필하는 게 대출 시 조금이나마 이점이 있다.
준공 후 미분양이 많다?
= 이런 매물을 악성 미분양이라고 부른다.
= 그 동네 사람들이 집을 안 사고 싶어한다.
한국에는 역이 1,000개 정도 있고
역으로부터 도보 10분 이내는 10% 정도이다.
그러므로 도보 10분 이내 집을 구매하면 상위 10% 집을 산다고 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