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제 시점에 전신환매도율 적용되어 문자가 오지만 실제 청구 금액은 이게 아니다.
결제 시점의 환율과 매입 시점의 환율은 다르다.
매입 시점의 전신환매도율을 적용하여 최종 금액이 확정된다.
여기에 추가로 해외이용수수료 + 국제브랜드수수료까지 더한 값이 지출해야 하는 금액이다.
PER이란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.
시가총액 : 1000억
당기순이익 : 100억
-> PER는 10배다.
중도금(60%)은 일반적으로 대출할 수 있다.
과거에는 100%가 가능했지만
지금은 조건에 따라 대출 가능 퍼센트가 다르다.
만약 투기과열지구라면 분양가의 40%만 받을 수 있으므로
중도금으로 내야하는 총 6회차 중 4회차는 중도금 대출로 해결하고 2회차는 따로 준비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