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직 연금
퇴직 연금 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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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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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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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금은 회사 다니다 그만두면 받는 금액이다.
이 퇴직금을 연금처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퇴직 연금 제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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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가 제3 금융기관에 퇴직금을 쌓는다.
사업자는 은행 / 증권사 / 보험사가 가능하다.
= “퇴직연금 사업자” 라고 부른다.
왜 태어났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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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스스로가 퇴직금 관리하다 회사가 망하면 퇴직금도 다 날아간다.
그래서 이게 문제가 많아서 생겼다.
vs 퇴직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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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금은 말 그대로 그냥 목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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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면 퇴직 연금은 말 그대로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.
그리고 운영 자체, 적립 자체가 외부 금융기관에서 한다.
한계점
금융사들의 수수료
- 기존에 없던 금융사에 주는 수수료가 필요해진다.
이름은 연금인데 한 번에 수령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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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금으로 받으면
퇴직금에 내가 내야 할 세금의 30%만큼 할인을 받는다.
하지만 세금을 다 내면 한 번에 찾아진다.
또한 퇴사 전에 특정 조건이면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.
DB
확정 급여형 (Defined Benefi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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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정된 급여를 받는 것처럼 퇴직금을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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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가 운용 지시하기 때문에
득보면 회사가 좋고
손해보면 회사가 안 좋다.
DC
확정 기여형 (Defined Contribution)
-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마음 편하다.
DB vs D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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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금을 어떤 상품으로 굴릴지 정하는걸
운용 지시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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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용 지시를 회사가 한다 –> DB
운용 지시를 근로자가 한다 –> DC
Summary
- 근로자로서는 DC와 IRP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