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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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이란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.
시가총액 : 1000억
당기순이익 : 100억
-> PER는 10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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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이 10배다는 무슨 의미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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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투자금을 시가총액만큼 넣었을 때
몇년간에 당기순이익으로
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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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투자금을 1000억 넣었는데
매년 100억씩 버니까
10년이면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. 라고 생각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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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100억 벌던 애가 갑자기
200억을 벌면 PER은 5배로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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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의 실적보다
미래의 실적 개선치를 넣으면
PER이 낮아지는 기업을 찾으면서
PER의 매력도가 떨어질 때 매도를 한다.
Summary
- 추가로 # 37. 주식투자 필수 개념 - PER 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