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 임장 팁
실거주자인 척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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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장님 장단 맞춰가면서 여러 이야기를 들어라.
내 이야기를 하지 마라.
ex) 진짜 생활하기 편한 동은 어디인지
ex) 단지 옆 초등학교 분위기는 어떤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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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정작 투자를 위한 임장이므로 실거주는 못 하므로
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된다.
ex) 제가 1~2년 뒤 발령이 되는 데 좋은 매물을 미리 구하고 전세를 놓을 예정이다.
당장 살 것처럼 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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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 것 같은 태도와 분위기를 풍겨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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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임팩트 있는 멘트는 금액을 명시적으로 말하는 것이다.
ex) 7천만 원으로 바로 살 수 있는 거 있을까요?
기록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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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곳 다니다 보면 절대 기억 못 한다.
무조건 기록해라.
소장님이 작성해주는 내용물들도 다 챙겨놓으면 다 힌트가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