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logue
- 아파트 분양 시 필요한 돈이 얼마이고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보자.
아파트 분양
계약금
- 계약금 10%는 당첨되면 바로 필요하다.
중도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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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도금(60%)은 일반적으로 대출할 수 있다.
과거에는 100%가 가능했지만
지금은 조건에 따라 대출 가능 퍼센트가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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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투기과열지구라면 분양가의 40%만 받을 수 있으므로
중도금으로 내야하는 총 6회차 중 4회차는 중도금 대출로 해결하고 2회차는 따로 준비해야 한다.
잔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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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금은 아파트가 완공하고 입주하는 날 내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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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한다는 건 아파트가 완공되었다는 뜻이며
그러므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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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주택담보대출(=주담대)이 60% 나온다고 하면
위 그림에 나와 있는 순서로 잔금을 치르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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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주담대로 중도금 + 잔금 처리가 불가능하다면
사전에 완공되기 전에 미리 돈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.
Summa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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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구입 시 중도금 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한다.
중도금 대출로 중도금을 해결하고
잔금 처리 시 주담대 대출을 받아 중도금 대출 원금을 갚고 잔금을 치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