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14장] 지금 시점에서 괜찮은 아파트는 어디일까?
- [15장] 대세는 부동산 양극화 시대입니다.
- [17장] 서울에 산다면 강남 로또를 노리세요.
- [23장] 다음 상승장을 위한 준비를 하세요.
- [27장] 상승장은 빠르면 2025년부터 온다.
- Reference
[14장] 지금 시점에서 괜찮은 아파트는 어디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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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는 5년 이상을 바라보고 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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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이 많이 올랐다 하지만 아직도 저렴한 아파트들이 많이 있다.
단지 우리 눈이 높아 괜찮은 곳이 없어 보일 뿐이다.
[15장] 대세는 부동산 양극화 시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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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적으로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인기 지역은 알고 있어야 한다.
아파트 이름, 연식, 평형, 매매가격, 전세가격 등등 알고 있어야 한다.
거이게 추가적으로 왜 인기 지역인지까지 알고 있으면 완벽하다고 볼 수 있다.
[17장] 서울에 산다면 강남 로또를 노리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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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가 2022년에 부동산 시장이 차갑게 식어가자
부동산 관련 규제, 세금, 청약등을 전부 풀었다.
그러다 보니 서울 청약에 관해서도 규제가 풀렸는데
이러한 분위기는 강남을 노리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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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분양가 상한제가 풀리지 않은 강남 3구와 용산이 좋은 청약처이다.
현재 강남의 분양가는 25평 기준으로 10억이 조금 안 되는 수준이다.
하지만 실 거래는 25평 신축 아파트는 20억 정도이다.
즉 청약이 되기만 하면 시세 차익으로 10억을 얻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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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후에는 강남 3구와 용산도 규제지역에서 해제될 확률이 높다.
규제는 했다가 풀었다가 정치적인 이유로 반복되기 때문이다.
[23장] 다음 상승장을 위한 준비를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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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상승장에서 집값이 더 올라가지 않게 막기 위해
지금은 각종 규제로 재건축과 재개발이 묶여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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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처럼 부동산의 가격이 계속 떨어지게 되면
정부에서 상승기 때 묶었던 재건축이나 재개발 규제를 해제하게 된다.
[27장] 상승장은 빠르면 2025년부터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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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우리나라는 부동산 시장 침체로 주택 시장의 선행 지표가 악화되면서
향후 2~3년 후에는 공급이 부족할 수 있다.
인구는 줄어드는데 주택 공급도 줄어들고 반대로 가구 수는 늘어나는 사태가 벌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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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가 줄어드는데 집을 왜 짓나? 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다.
맞는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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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멸실 주택이라는 것이 있다.
주택은 자연적으로 멸실이라는 것이 생기는데
서울 같은 경우는 연간 멸실 주택의 숫자가 1~2만 채에 달한다.
즉 1년에 2만 채 가량의 집들이 사라진다는 뜻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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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3~4만 채에 달하기 때문에 괜찮았지만
지금은 공급이 부족해져서 공급부족의 사태가 오게 된다.
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인허가와 착공이 2년만 지속된다면
2~3년 후에는 공급부족으로 빨간불이 들어올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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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다음에 당연히 집값이 올라가는 현상이 따라오게 된다.
물론 이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예전 같은 폭등장은 오기 힘들 거라 예상되지만
완만하게 물가상승률만큼은 올라갈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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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소형평수 위주로 살펴봐라.
소형평수는 25평 이하라고 보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