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권
공채
-
국채 / 지방채 / 특수채
-
간접 투자의 방식
낮은 이자 (1.x %)
ex) 펀드, ETF, 랩
사채
-
회사채 / 금융회사채 / 불법사채 등등 존재
-
직접 투자의 방식
(상대적으로 국채보다) 높은 이자 (3.x %)
-
사채를 알채권이라고 부른다.
채권의 3요소
신용 등급 / 표면 금리 / 만기
신용 등급
표면 금리
-
표면 금리가 5%라면
계속 5%씩 이자를 주다 만기가 되면 원금을 준다.
-
그리고 채권도 거래되므로
채권을 사는 가격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진다.
실제 수익률을 매수 수익률이라 부른다.
-
그래서 10,100원에 10,000원 짜리 채권을 구매했다면
실제로 얻는 이자는 10,000원 보다 비싸게 구매했으므로 수익률은 5%(=표면 금리)를 넘지 않는다.
(= 500원보다 적은 이자를 받는다.)
-
반면 9,900원에 구매했으면 수익률은 5%를 넘게 된다.
(= 500원보다 많은 이자를 받는다.)
-
그래서 표면 금리는 5%, 6%가 많은데
실제 수익률은 2%, 3%가 대부분이다.
만기
-
만기가 다가올수록 금리는 더 낮아진다.
-
채권은 해당 기업이 망하지 않을 리스크를 돈 주고 사는 것이다.
그러므로 채권 초반에는
해당 기업이 망할 수도 있는 리스크가 더 높으므로 금리가 더 높고
만기에 다다를수록 금리는 낮아진다.
장내 채권 / 장외 채권
장내 채권
-
내가 잘해야 한다.
-
거래되는 장내 채권 찾는 게 어렵다.
장외 채권
-
증권사가 채권을 많이 갖고 있으므로
그 채권을 구매하는 걸 장외 채권이라 부른다.
-
기업이 가진 채권을 개인들에게 판매하는 것이다.
ex) 기업 : ‘이 정도면 이제 개인들에게 팔아도 되겠다.’
-
그러므로 어느 정도 안정성이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.
= 초보자에게 추천한다.
주식에서는 장외 시장은 Risk 하지만
채권에서는 장외 시장이 안전하다.